“10층에 묵었습니다 폴스 뷰 룸 이었습니다 창문이 깨끗하게 잘 닦여 있어서 낮에도 밤에도 나이아가라 폭포가 아주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오후 10시에 하는 불꽃놀이도 방에서 다 보입니다 룸에서 하루 종일 나이아가라 폭포만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욕조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욕조 높이가 낮고 배수구가 따로 없어 씻을 때 주의를 하면서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룸에서 폭포 근처로 나갈 때에는 인클라인을 타면 됩니다 원데이 패스 8$ 하루 운영시간 동안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일단 나이아가라폭포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아요. 성인 4명이 숙박해도 될 정도로 넉넉한 공간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숙박이었어요. 숙박객에게 주차비를 받는건 좀 아쉽지만 폭포뷰를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

“폴스뷰 카지노에 가고 싶다면 훌륭한 호텔입니다. 지붕이 덮인 산책로가 있어 레스토랑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

“숙소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다 보여요! 위치가 깡패에요! 조금만 걸어서 내려가면 바로 크루즈 타는 곳이고, 주변에 즐길거리, 먹거리 다 걸어서 갈수있어요! 그래서 편해요~~!! 주차는 셀프주차 이용하면 저렴하고 체크아웃날 미드나잇까지도 가능해요! 단, 방음은 잘 안되요.”

“나는 보통 힐튼에 머물지만 그것을 바꿔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호텔은 어떤 의미에서는 "중심"이지만 이는 Fall과 Clifton Hill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두 곳 모두 도보로 20분) 그렇다면 호텔은 2박 숙박 동안 하우스키핑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특이한 일이라며 조사하겠다고 했으나 다음날 아침 매니저는 설명을 하지 않았다. 유일한 좋은 점은 작은 독립형 호텔이기 때문에 체크인이 힐튼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I stayed at this historic boutique hotel (part of which used to be an old stone mill) and had an adequate stay there for one night. My check-in experience went okay and all of my requests were met. However, I did have to pay a facility fee of just over twenty dollars (in Canadian funds) and because I had wanted to stay in a room located in the older historic side of the building, I had to pay another thirty-five dollars (in Canadian funds). This was perhaps due to my having booked my reservation online with a third party booking site and the extra fees or add-on charges were not part of that. That is most probably the only grievance that I have against this establishment apart from there being no continental or hot breakfast buffet being offered in the morning, which is a bit of a pity given the fact that a lot of other hotels in the same area do offer that service to their guests or even include it as part of their accommodation. The bed's mattress that I had slept on was also a bit too firm or hard for my liking and so I wasn't really able to get a good night's sleep but overall the room I was staying in was satisfactory to my own liking. I had a room with a nice view of the indoor swimming pool area and there also was a Nespresso coffee machine in the room as well but no tea bags to make tea with, which again was something I had expected only to find out it was not offered to me. Overall, the bathroom in my room was good and the use of a bathtub with a shower inside was also a plus. My room was clean and spotless as well. I would likely stay at this hotel again if I ever require another overnight stay in Niagara Falls sometime in the future. On a scale of one to ten, I would probably give it a rating between seven and eight.”

“마침 예약한 방이 문제가 있어 인근 힐튼 스위트로 예약변경을 해주셨네요. 이곳에 묵을 수는 없었지만 덕분에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