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매우 비싸지만 깨끗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햄버거 하나에 20달러를 지불해도 괜찮다면 레스토랑이 좋습니다. ”

“한국인 직원(이름도 못 여쭤봤네요)이 계신데 정말 너무너무 좋으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셔틀도 잘 운영되고, 스벅, 수영장, 근처에 레스토랑 서브웨이 등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 좋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고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거 같고. 그러나 중요한 일 맡길 때는 귀찮더라도. 틈틈이 계속 잘 돼가고 있는지 직원한테 확인 받으세요. 하나라도 약속 받으면. 상세하게 한 작은 거라도 확인 받으시고 질문하시고 약속 받으면 잘 이행됐는지 확인하시고 안 될 수도 있으니까. ”

“넓고 깨끗하며 스타일리쉬합니다. 편안한 침대, 훌륭한 샤워 시설, 훌륭한 아침 식사를 갖춘 훌륭한 호텔입니다.”

“우선 공항과 가까와서 접근성이 매우 좋고 셔틀버스도 무료로 30분마다 이용하고 있어 오가기 편합니다. 물론 공항 바로 근처이다보니 다운타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공항 바로 가는 데에는 엄청 편했습니다. 객실 내부 매우 깔끔하고 넓고 좋습니다. 책상도 넓고 편하게 있고 짐 둘 곳도 많아요. 침대 메트리스가 특히 좋아서 편안하게 잘 이용했어요. 1층에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는데 심플하지만 깨끗하고 사람 없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 셔틀버스 기사님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보증금 환불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무척 신경쓰입니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가성비대비 나쁘진 않지만 조식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The airport shuttle did not come as promised on the phone. I called back many times and was given a different excuse everytime. Moreover, there were a dozen other guests waiting with me (no connection with me) and they were also calling. We compared notes. They received different excuses. It was clear that staff were lying to us. The shuttle arrived 1 hour and ten minutes after the time I was told it would arrive. It was 11:15pm when it came. It was -2 degrees Celsius and we were all freezing, having flown in from warmer places.”

“This is sandman in dixie road, not the one in dixon road so i suggest the hotel should add a label in their name like sandman signature dixie rd hotel to avoid confusion. The suite we had was spacious with living room and mini kitchen. I asked for kettle and i initially was not provided bec it is only for full kitchen. But afterwards, they send us kettle after we had trouble with the coffee maker. The beds, pillows and covers are soft and sleeping is a breeze. We suggest also to put the door tag behind the door so that it is easily seen by the guests to hang on the door when leaving for make up. We werent able to put the tag out bec the 1 we found by the knob is dont disturb. Also there are no porters so be ready to load and push the trolley by yourself. Overall it was a good stay but far feom downtown. We booked it bec our pick up point for a 3d tour to quebec is near the area. You have to take uber to go to downtown to save time”

“공항에서 호텔셔틀 표지판보고가면 정류장이있어요 거기서 벤을 기다리면 되는데 벤에 힐튼가든인 토론토호텔이랑 다른 힐튼 호텔 한개 표지만 붙어있는거 타면돼요. 한 5~7분 걸려요. 30분마다 한대있어서 매우 편함 공항근처 호텔들이 다 비싸서 ㅠ 너무 좋았지만 가성비좋다고하진 못하겠어요”

“공항에서 가기 매우 편리하고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고 편의 시설도 몇 가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