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어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위치가 아주 훌륭해서 예약을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도보로 걸어서 쉽게 다닐 수 있고 바로 앞에 멋진 장관이 있어 아침에 해뜰 때 산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방에 소음이 커서 윗층인지, 옆층인지 소리가 다들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화장실소리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거 빼고는 정말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2주 가까이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는 다른 호텔에 비해 여기는 하루만에 초고속으로 디파짓을 환급 받았습니다. 주변 경관이 훌륭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가까운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당구대 같은 간단한 오락시설과 벽난로가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

“We enjoyed the space in the 2 bedroom. It was restored with everything we needed, appliances, robes, dishes, etc. Now giving 5 stats because the washer was out of order and the dryer took 3 cycles too dry our 3 wet swimsuits, so it was out of order as well but no sign in it. My daughters room has a fireplace, but the 2 fireplace remote didn't work for it. Otherwise, grea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