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타운 입구에 있어 조용합니다. 캘거리에서 Flixbus 타고 밴프 타운에서 내리면 걸어서 15분 버스타면 3분입니다. 짐이 적다면 걸어가는것도 좋아요. 풍경이 너무 좋아요. 호텔에 카페, 노천 온천있어요 수영복 챙겨가세요. 호텔 컨셉이 카누, 그래서 실내 인테리어 너무 이뻐요. 모닝 커피(드립) 매일 무료 제공, 룸에 전자레인지, 싱크, 냉장고, 커피포트 있어 간단한 음식 음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호텔 숙박할 경우 호텔 위치 때문인지 숙박하는 동안 시내 버스 무료 티켓을 줘요 꼭 받으세요! 이게 있으면 밴프 로컬 지역은 다 다닐 수 있어요(레이크 루이스, 캔모어 등등 제외). 마운틴 뷰 강추 합니다. 이 호텔에 숙박하는 이유! 정말 아침 풍경 아!!!!..훌륭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외국 사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냉난방 시설의 소음이지만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조금 시끄럽다고 하실 수 있어요. 필요하시면 호텔 직원에게 이어플러그 주세요 하면 줘요. 그리고 겨울에 숙박하실 분들은 어느 호텔을 가시던지 휴대용 가습기 필수 많이 건조해요.”

“밴프에서 머문 5성급 호텔은 그야말로 꿈같은 경험이었어요. 웅장한 로키산맥 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심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침대는 포근하고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어요.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했고, 스파와 온수풀은 여행의 피로를 싹 풀어줬어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문적이라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럭셔리, 다시 밴프에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거예요. 고민하고 있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위치도 찐..”

“Banff Aspen Lodge는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 좋은 시설. 안타까운 점은 건물 벽 사이에 위치한 온수 욕조입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에 앉아 있으면 좋지만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위치도 좋습니다. 길 건너편 자매 호텔에서 조식 뷔페를 드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