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중심에 자리한 인터컨티넨탈 소피아 바이 IHG의 경우 바로 근처에 옐로우 페이브먼트 및 차르 해방 기념비 등이 있습니다. 이 럭셔리 호텔에서 불가리아 의회까지는 0.2km 떨어져 있으며, 0.3km 거리에는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도 있습니다.
“야간 버스를 타고 온 지라 꾀죄죄 했고 버스 내리자 비까지 내려 몰골이 좀 추레했음.
그래서인가, 동양인이라서인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체크 인 시 안경 쓴 남자 직원, 머리 짧은 연세 있는 여자 직원분-이 사람 특히!- 태도는 은근한 무시가 직접적으로 기분 상 느껴짐.
또 장기여행으로 캐리어가 좀 무거웠는데 자기들끼리 영어도 아닌 불가리아어로 뜨악하게 말해대길래 내가 끌고 간다고 함.
룸은 일층으로 바깥은 다 막혀 전망은 하나도 없는 방을 줌.
튀르키예, 불가리아 장기 여행 중 제일 불쾌한 응대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