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짜에 원하던 숙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예약했는데 기대가 없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방은 가구나 인테리어가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었고 욕실은 락스 냄새가 강하고 방에서는 먼지 냄새? 같은게 나지만 편안한 침구와 넓은방, 아름다운 오션뷰로 다 용서됩니다. 캣사이비치 바로 앞이라 액티비티 즐기기에 용이하고 로비에 있는 풀테라스의 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매우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신나게 돈만 쓰면 됩니다😁😁😁”

“가는길은 쉽지 않았으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나는 신혼여행으로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하신다면 이 호텔을 꼭 추천합니다. 해밀턴 공항에서 직접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는 셔틀버스가 많이 있어요. 메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