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다가 갔슺니다 좋아요”

“조식이 잘나와요! 트레블로지에서 ibis로 바뀌었어요. 여기어때에 문의하니 바로 확인해주시고, 예약번호랑 다시 확인하고 했습니다^_^ 여기 조식 잘나와요. 6시20분 부터 10시까지라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뮤지엄역이랑 가깝다보니 하이드파크 구경가기도 좋고 오스트렐리아 뮤지엄이랑 성당 차이나타운까지도 15분 보도로 충분해요! 갠적으로 베이컨이랑 스크램블은 다른 곳보다 좋았습니다 ^^ 직원들도 상시로 있고 저희는 체크인때 투베드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바꿔주셨어요!”

“창문 바로 앞이 건물이라 해가 잘 안들어오고 새벽내내 차가 왔다갔다해서 소음이 심했습니다. 실내 조명이 약해서 방 전체가 너무 어두웠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런데 오랜시간 쓰인 흔적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카펫이나 냄새 이런것들이 많이 낡았습니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랑 홀리데이인 에어포트 호텔 이렇게 2개입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가 공항과 가깝지만 낮시간대 제외 도보 불가 입니다 (동네가 어둡고 스산함) 또한 국제선과는 거리가 있고요 오히려 홀리데이 인 에어포트로 예약하시면 역도 나름 가깝고 셔틀버스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국내선 이용하실꺼면 익스프레스.... 밤낮 상관없이 역도 이용하시면 홀리데이 인 에어포트 추천합니다 익스프레스는... 객실은 좁은 편이지만 깨끗합니다 조식도 간단히 요기할 정도입니다 조식 제공 시간이 아닌 시간에 출발해야 했는데, 커피랑 빵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새벽 커피 한잔했습니다 로비는 친절합니다 출도착 하루전에 이용하시기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좋은 객실 ”

“방은 작습니다. 방에서 복도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걷는 소리가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방에서 물이 깜박이는 소리가 뚜렷하고 시끄럽게 들립니다. 아주 짧은 숙박은 괜찮을 수도 있지만 큰 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TV와 에어컨의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해 보입니다.”

“시드니 중앙역 근처에 있는 57호텔은 가성비가 좋았어요 매일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조식이 제공되는데 시드니 물가가 정말 비싸서 사먹는 돈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근데 조식을 주다니 행복했어요. 커피 머신이 있어 뜨거운 물과 커피 우유등을 제공하고 빵도 세네가지 정도 됩니다. 객실 컨디션은 거의 새것의 느낌이었고 넓어서 두명이 사용하기에 적당했어여! 콘센트도 많아서 여러개 충전해도 됩니다. 중앙역은 시드니공항이랑 20분 거리에 있고 시내까지 걸어서는 20분 트램으로는 10분정도 걸려 좋았어요 트램과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까지 5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날이 좋아 걸을 맛 납니다 ㅋㅋ”

“이곳은 출국 하기 하루 전 공한 근처에 숙소 잡기 너무 좋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맨 위층에 리셉션이 있어 이유를 보니 꼭대기 로비에서 공항이 보여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자에 앉아 비행기 뜨고 내리는 거 보면서 한 잔 하기 좋습니다. 단점은 방키가 이고 방키를 방에 꼽는 방식이어서 한 사람이 어디 나가면 카드를 들고 나가거나 문을 직접 열어줘야 합니다. 카드 들고 나가면.. 방 전체 소등 됨 하지만 근처 맛 있는 치킨집외 음식점이 있어 멀리 안나가도 됩니다.”

“Close to downtown. clean room. Kind staffs. I'm quietly satis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