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대 딸 둘과 저는 최근에 Village B and B에 머물렀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사랑스럽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특히 아이스티), 건물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호스트는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또 다른 매우 기쁜 놀라움은 B and B에 인접한 작은 마을이었는데,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훌륭한 카페와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다음에는 B and B에서 하이티를 즐길 것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습니다. ”

“모든 방의 문이 커튼이 있는 통유리에요. 신기했어요. 위치는 구글지도에 나오는 딱 그대로, 무료주차 앞에 한 10대 정도 있어요. 늦게 오면 자리 없을지도..? 방은 작아요. 침대 딱 하나 있을 건 다 있어요. 주방시설 이 없긴 한데, 접시 그릇 컵 같은 기본 식기류는 있어서, 간단한 식사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해바라기 샤워형에 부스 타입이고 어매니티는 소형으로 2개씩 줍니다. 컨디셔너 없습니다. 카페트형 바닥은 아닌데, 슬리퍼 없고 제공안합니다. 세탁실 있으나 동전형이구요 필요하시면 써보심이.. 화장실에 창문 있고 수영장이 중간에 있습니다. 주변엔 밤에 뭐 크게 없구요. 항큑소ㅑ뢈둘뽀새효 뽱쳥쇼카 오ㅏㄴ죠니 캐큣해진 않은데 커슬리눈 청도눙 애뉨닛돳. 놔쀼치안하횽”

“I was expecting it to be alot louder but the sound isolation is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