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오르막이 조금 힘들지만 호텔 앞에있는 무료 루프 버스를 잘 이용하십시오. 숙박자수에 대해 화장실이나 샤워의 수가 조금 적을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거의 불평 없습니다.”

“공항과 가깝게 너무나 편안하게 묵은 숙소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우선 브리즈번 시티 내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기는 합니다! 1박 묵었는데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볼게요. <장점> -방이 넓다. 문 열고 들어가면 세 개의 문이 또 있습니다. 하나는 tv 있는 침실, 하나는 소파랑 거울 있는 방, 하나는 화장실이에요. 방을 굳이 왜 나눴지..? 싶긴 한데 씻고 나서 거울 앞에서 머리 말리고 침실 가면 쾌적하긴 했어요. -화장실 깨끗하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물도 잘 빠졌어요. -가격!!! 센트럴역 근처 7-8분 거리밖에 안 되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진짜 좋긴 합니다. <단점>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캐리어 끌고 갈 때 매우매우 힘들다. 심지어 공원 옆 언덕 오르막길은 계단으로 올라야 하는데.. 운동 제대로 됩니다. 오죽하면 저 혼자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데 지나다니는 현지인 분들이 도와주겠다고 하고 빙 둘러서 평지로 가라고 조언까지..^^ 근데 빙 둘러가면 시간이 또 오래 걸려서 그냥 계단 오르세요ㅠ -방에 취사도구가 없다..? 전자레인지 같은 것도 없는데 물어보니 리셉션 와서 요청하면 음식은 데워주신대요. -살짝 오래된 콤콤한 냄새가 처음엔 느껴진다. 근데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방과 침대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TV, 커피 머신, 바 냉장고, 작은 옷장, 다림질 장비 및 작은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욕실은 작았고, 화장실에 가려면 문을 움직여야 했습니다. 접근 가능한 유일한 물은 욕실 수도꼭지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밤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어서 계단을 이용하고 건물을 돌아 주차장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

“체크인할때부터 유쾌하고 젠틀한 남자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쇠로 문을 열수 있고 엘레베이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저흰 4층이라 그냥 계단이용했습니다. 방문을 열자마자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눈이 갔고 모든것이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에어스윙이라는 냉방기계로 쾌적함을 유지했고 발코니에 앉아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조그만한 테이블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의자 2개로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준비된 블랙티에 우유를 타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거의 완벽합니다~! 시내와 도보10-15분거리입니다. 건물 앞 공원도 참 아름답습니다. 합리적인 숙박료라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요:)”

“방이 너무 좋았고, 방에서 먹은 아침 식사도 빨리 나왔고 훌륭했습니다. 여기서 나쁜 점은 룸서비스에서 온 음식이 담긴 쟁반이 복도 아래쪽에 거의 24시간 동안 죽은 음식이 담긴 채로 놓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것은 하루 전에 거의 치워졌습니다. 또한 침대가 너무 부드러워서 롤업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딱딱한 침대를 좋아합니다. 객실 청소는 보통이었고 커피는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전화해서 주문해야 했지만 빨리 배달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금액에 비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텔은 CBD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는 도보로 20분 이내입니다. 사우스 뱅크까지 도보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어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 전. ”

“호텔로비부터, 객실이 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영장이랑 헬스장,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시설이 아쉽고, 위치가 산쪽에 있는게 조금 힘들었던 점인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어요!!!!! 완전 강추!!”

“직원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도심과 공원에 가까워 위치가 좋았어요. ”

“도움이 되었고 필요한 모든 것을 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