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이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저희 둘은 작지만 깨끗하고 수납장이 있는 개별 방에 묵었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숙소는 관리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쇠 사용 등의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시내 중심가와 가깝고 저렴하며, 이 지역의 다른 숙소들과도 가깝다는 것입니다. ”

“위치가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습니다. 객실은 기본적이지만 깨끗하고 넓습니다. ”

“숙소 위치는 트램도 가깝고 중앙역 수퍼마켓이 그나마 늦게까지 영업하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위치자체는 훌륭하나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은 되었지만 오래된 흔적들이 있고 방이 캐리어를 펴기 힘들정도로 방이 좁아서 이점은 좀 힘들었습니다 하루이틀정도면 충분히 숙박할만 합니다.”

“시내까지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위치도 좋았고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조식도 5.9 유로에 매우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다만 공용욕실이 없는 것은 조금 불편했고 리셉션에 한 남자직원의 대응이 불쾌했습니다. 그는 수건에 대한 비용 2유로가 deposit 인지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해 저의 등 뒤로 큰 목소리로 옆 직원에게 “she said ‘deposit’” 이라며 비웃었습니다.”

“좀 좁긴했지만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만족 ^^”

“ホテルでは無く民泊です。 地図の住所の隣くらいのマンションが、ここの場所です。 フロントとか無く、到着したらオーナーさんに電話して案内してもらいます。 私が電話した時は、全然出なくて30分くらい途方に暮れました・・・ 国際電話対応してないのかとか色々考えましたが、30分後に折り返し来たのでただ気づかなかっただけだと思う。 極寒の中30分待つシステムちょっとひどいと思いました。 マンションですが階段のみの3階。 スーツケースを持って運ば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要注意です。 間取りは3LDKで、真ん中にリビングとキッチン、トイレ・シャワー・洗面所の部屋があります。 トイレ・シャワー・洗面所は共同なので、誰かが使っている時は使えません。 大人数泊まってればワイワイ賑やかなんでしょうが、私の時は男性1人泊まってる人居て色々な意味で怖いなぁと思った😅 何かあってもすぐに質問でにるスタッフは居ません。 泊まる時は、サンダルとかスリッパなど脱ぎやすいもの持参するとリラックス出来ると思う。 冷蔵庫・エアコンなし・暖房有・ケトル有・シャンプーとかも誰かの忘れ物？みたいなのなので持参必須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