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 도미토리에서 하루 보냈어요.
우선 위치가 매우 좋아요.... 인강 바로 앞이고
교통도 좋고, 주변 관광지 다 걸어갈 수 있어요.
다만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트램타면되긴함) 근데 저는 걸어갔는데 한 18분-20분 걸었어요 ㅎㅎ.. 아무튼 화장실 깨끗하고 시설도 매우 좋아요. 직원, 같이 지냈던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고 매너있어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맨 위층에는 요리하는 공간이 있어요! 파스타든 라면이든 다 만들어먹을 수 있고, 보관하는 공간도 있어요. 커피포트도 있음! 냄비랑 다 있어요. 그래서 저는 라면 끓여먹었네요 ㅎㅎ 아무튼 ... 직원분도 친절하고, 위생도 좋아요. 또 간다면 여기서 지낼 것 같네요!!
I have so many great memories at this accommodation. I highly recommend it.
”